기존 계약 정산을 먼저 조회하세요
번호를 유지하려면 기존 회선을 먼저 없애는 일반 해지와 번호이동 절차를 구분해야 해요. 새 사업자에게 개통 절차를 확인하면서 기존 통신사에는 예정일 기준 반환금·유예분·최종 청구를 문의하세요. 새 판매점의 예상액만으로 기존 정산을 확정하지 마세요.
기존 기기채무는 이동하지 않아도 갚을 돈이에요. 유지·이동 비교 양쪽에 같은 기준으로 포함하고, 이동 때문에 추가되는 약정 정산·유심·개통·새 기기 비용만 별도로 더하면 이중 계산을 피할 수 있습니다.
행사 종료와 가족 전체 요금을 반영하세요
새 요금제가 처음 몇 개월만 저렴하다면 행사기간과 정상요금을 나누어 계산하세요. 평생 할인처럼 들리는 표현도 정확한 종료·변경 조건을 확인하는 게 좋아요. 데이터·통화 제공량이 현재 사용량에 맞는지도 함께 비교하세요.
본인이 빠졌을 때 다른 가족 회선과 인터넷·TV 요금이 오를 수 있어요. 본인 회선 절약과 가구 전체 절약을 따로 보세요. 남는 회선 수·상품명에 따른 변경 후 실제 청구액을 확인하면 결합 상실비용을 중복해서 넣지 않을 수 있어요.
개통 완료 뒤 두 사업자 청구를 대조하세요
새 회선 개통이 끝나면 번호·데이터·통화와 약정 신청 상태를 확인하세요. 이전 사업자의 최종 통신료와 기기 할부가 다음 청구에 남아 있는지, 자동납부를 유지해야 하는지도 확인합니다. 이동 다음 날 모든 청구가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행사 종료일과 새 약정 종료일, 남은 기기 완납일을 각각 달력에 남겨두세요. 예상과 다른 금액이 있으면 어느 사업자·어느 이용기간의 항목인지 나누어 문의하면 해결에 필요한 자료를 찾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