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주는 돈인지부터 나누세요

견적서의 “지원금 합계”만 보지 말고 통신사 공통지원금과 판매점 추가지원금을 따로 적어달라고 요청하세요. 선택약정은 통신사 공통지원금 대신 통신요금을 할인받는 구조예요. 유통점 추가지원금은 지급 주체가 다르므로 별도 조건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2025년 7월 22일 이후 제도와 이전 계약의 정산은 구분해야 해요. 종전 상한이 폐지됐다는 사실이 모든 매장의 지원금 지급이나 기존 약정 반환 의무의 소멸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본인 계약일과 서명 문서가 중요해요.

기기값 차감과 계좌 입금을 구분하세요

즉시지원금이 계약 원금에서 빠졌다면 원금이 실제로 줄었는지 대조할 수 있어요. 후지급은 정해진 날짜에 별도로 받는 돈이므로 계약 당시 원금과 매달 기기 납부액을 자동으로 줄이지 않습니다. 지급 예정액을 월 청구에서 빼서 설명한 견적은 항목을 다시 나누어 보세요.

후지급 약속은 지급자, 금액, 날짜, 방식, 미지급 시 문의 경로를 확인하세요. 카드 실적이나 중고폰 반납처럼 다른 조건에 달린 혜택은 지원금과 분리해야 합니다.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을 때의 금액도 받아두면 부담을 가늠하기 쉬워요.

통신사 정산과 판매점 약속을 각각 확인하세요

“6개월 유지”라는 안내만으로는 정확한 변경일을 알 수 없어요. 180일인지 달력 개월인지, 어떤 요금제를 유지해야 하는지, 부가서비스가 포함되는지 문서로 확인하세요. 통신사 면제 기준을 충족해도 별도 판매점 약속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반환 조항에는 발생 사유·계산 기준·기간·상대방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는지 살펴보세요. 의미가 불분명하면 서명 전에 설명과 문서 수정을 요청하고, 개통 뒤에는 공식 원금과 약정 정보를 다시 비교하세요.